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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물품보관함 위치, 요금 이용방법 및 비상상황시 콜센터 이용 후기 ‘결제했는데 문이 안 잠겨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5호선 오목교역의 물품보관함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오목교역의 물품보관함은 두 곳이 있었습니다.

오목교A 물품보관함은
개찰구에서 나와 3,4,5,6,7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보입니다.



오목교B 물품보관함은
개찰구에서 나와 1,2,8번 출구로 향하는 곳에 있습니다. 여긴 계단/에스컬레이터 올라가기 전에 있어요.  



저는 8번 출구로 나가야해서
오목교B 보관함을 이용했습니다.

어떤 역은 전용 앱을 설치해야하는 곳도 있던데
여긴 앱은 설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에서 보관을 누르고
결제 카드를 꽂습니다.
사물함 번호를 선택하고 비밀번호 설정하면
결제 후 해당 칸의 문이 열립니다.

가방을 넣고
문을 닫으면 문이 잠깁니다.
이때 짐을 완전히 찾기 전까지는 문을 열 수 없으니
보관함에서 가져가야할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을 닫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겨야 하는데!!

아니 안 잠기는 거에요!
몇 초 지나도, 다시 열었다 닫았다 몇번 해봤지만
아무나 문을 열 수있는 상태였어요.
이미 결제된 상태였구요.



잠시 당황했지만
보관함에 붙어있던 해피박스 콜센터로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물품보관함인지 알려야하기 때문에
화면에 나와있는대로 오목교B 물품보관함이라는 것과
몇번 칸인지 말씀드렸어요.

저는 환불해주시고 다른 칸을 이용하라고
안내해주실줄 알았는데
원격으로 잠궈주시더라고요!

찰칵 하고 잠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이 잠겼는지 당겨본 후 통화를 종료했고
다시 찾아갈 때도 문제 없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물품 찾을 때는 화면에서 찾기 를 누르고
물품 넣은 칸을 선택한 후
보관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누르면
물품을 찾을 수 있어요.

몇번 칸에 넣었는지
처음 설정한 비밀번호는 기억하고 있어야겠지요.

#지하철역물품보관함
#오목교역물품보관함
#해피박스콜센터